지난 성탄절에는 예배 후에 사랑선교회에서부터 1~6선교회와 새벽이슬회 그리고 CCM까지 선교회별로 모여 친교를 가졌습니다. 선교회 모임을 위해 집을 오픈하고 음식을 준비하여 나눌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선물과 게임등을 통하여 신입회원을 포함한 모든 회원 간의 친목이 더욱 돈독해지는 그야말로 성탄의 기쁨이 각 선교회와 가정마다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선교회에 주신 이 기쁨을 가지고 2018년에도 계속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든 선교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