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이튿날 오전에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자유 시간에 모든 성도에게 작은 미션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수련회장이 있는 아너스 헤이븐 리조트에는 폭포와 작은 호수 그리고 분수등이 있는데 이를 배경으로 재미있고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 오시라는 미션이었습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어 제출하신 분들 중에 재미있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사진을 선별해서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는 그 사진들의 일부입니다.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수련회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내년에는 모두가 사진 속의 주인공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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