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향기를 전 세계로 아름답게 뿜어내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내 집을 채우라” 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우리 예향목장을 소개합니다. 우리 예향목장은 제 8마을지기이신 정수영 장로님과 천매자 권사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원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박성우 목자님과 김영애 목녀님! 그리고 총무로 늘 수고하시는 강철순 집사님과 양명옥 권사님 부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맏형처럼 든든하게 목장모임 때마다 중심이 되어 주시는 현경환, 현정원 집사님과 모임 때마다 분위기메이커 역할로 재미있게 모임을 이끌어주시는 김태근, 김미애 집사님 부부와 두 분 다 과묵하기론 남부럽지 않은 심태섭, 심경희 집사님 부부 그리고 직장여건으로 늘 함께 참석하시진 못해도 주방봉사 때 아낌없이 팔을 걷어 부치고 봉사하시는 권영현, 윤선애 집사님 부부와 장봉용, 이종매 집사님 까지…
또한 지난 오! 해피데이에 참석하셨다가 은혜 받으시고 함께 섬기게 되신 심성실 성도님이 계십니다. 심성실 성도님은 그 전에 목장모임에 몇 번 참석하셔서 말씀도 배우고 친교를 나누면서 스스럼없이 한식구가 되는 게 자연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오! 해피데이에 열두 분을 전도하여, 1등 전도목장으로 뽑혀서 목사님께 맛난 저녁을 대접받았습니다. 내년엔 더욱 분발해서 더 많은 분들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사명을 잊지 않는 목장이 되려고 합니다. 예향목장 … 아 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