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실이 예뻐졌습니다. 놀러오세요. 리오프닝을 맞이하면서 유년부실을 깨끗하고 예쁘게 준비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청소하시고, 페인팅도 하시고, 정리도 해 주셨습니다. 다들 손발이 척척 맞아서 일을 하시는데 멋있음에 감동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공간에서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정성을 쏟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예쁘게 페인트가 잘 칠해지도록 꼼꼼하게 검사하고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예배를 잘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토요일을 헌신하며 몸소 보여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예쁘게 단장한 유년부실에서 더욱 예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며 성령의 감동으로 변화 받는 유년부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