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볼리비아 윤도근, 박향림선교사

고산 선교지를 위해서 예일교회 김종훈목사님과 성도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의 손길로 현재 예루살렘 교회의 본당이 잘 지어지고 있습니다. 또 소망교회 체육관도 많은 진전이 있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밖에 고산 선교지의 선교부에서는 컴퓨터교육, 태권도교육, 인성교육과 양질의 식사와 질병치료를 통해 지금도 4개 교회에서 여섯 파트로 나누어서 총 1350명의 어린이 구제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감당하는 4개 교회는 지난 7월 17일 주일에 예루살렘교회에서 창립 24주년 기념과 생수교회 창립 17주년 기념을 맞아 연합으로 전교인체육대회를 계획하며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금번 연합체육대회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교회 간 교제와 연합이 잘되어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해나가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예루살렘 교회 본당과 소망 교회 체육관의 완공을 위해서
2. 임마누엘 신학교 교수들과 신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3. 박향림선교사의 건강과 자녀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