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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Forums › 예일 게시판 (Yale Church Forum) › 목장 이야기 (2/19/2017)
새벽이슬회 이야기
지난 2월 5일 오후 4시에 새롭게 꾸며진 새벽이슬회 예배실 준공 기념 예배 및 다과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교역자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교인들이 참석하셔서 새벽이슬회 새 예배실 준공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렇게 목사님과 교인들을 초대해서 예배실 준공식을 가진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성도님들의 도움과 관심에 감사하여서 새롭게 바뀐 예배실을 보여드리고자 함과 앞으로 새벽이슬회청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하나같은 말씀은 ‘이렇게 좋은 예배실이 지하에 있었는가?’ 이었습니다.
이 날에 김종훈목사님께서는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는 말씀으로 새롭게 꾸며진 예배실에서 예배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주께 헌신하며 나아오는 비전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 후에 준공을 기념하여 청년들이 준비한 테이프를 자를 때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재미있어 하며 축하해 주셨는데, 성도님들과 청년들이 하나가 되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 이 날을 기념하여 축제처럼 준비한 조촐한 다과를 함께 나눴습니다.
새 예배실이 만들어지기까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어느 날 한 부부가 자신들의 사비로 선반을 만들어 공간을 조금 더 넓게 사용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헌신을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준비되어 온 계획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 시작하셨는데 교회에서 공간을 더 넓혀 공사해주시고, 또한 스피커와 텔레비전과 테이블등이 필요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아주 정확한 시간에 도네이션의 손길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새벽이슬회를 사랑하시는지, 또한 교회와 성도들이 얼마나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하며 모든 감사와 찬양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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