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12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리며, 2017년 12월 선교편지를 동봉합니다.
 
부족한 저희들과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