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희는 “예수님의 가족”이라는 뜻의 예가 목장입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 말씀처럼 주님의 가족들을 열심히 사랑하며 섬기겠습니다. 특별히 저희는 2018년에 새로운 가족식구들을 많이 맞이하여 새로운 분위기로 시작했습니다. 2017년에 예가목장예서 섬기시며 함께했던 예가가족들 모두 새로운 목장에서도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승리하는 한 분 한 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가 목장 소개를 하자면요~~ 사랑이 많으신 지재홍 장로님과 음식 솜씨가 뛰어난 이연희 권사님께서 2마을의 마을지기로 수고하십니다. 목자이신 손정민 집사님과 엄마의 역할로 손지현 권사님, 총무로는 베품의 선두자이신 나현아 집사님이 섬기는 젊은 목장입니다. 늘 생각지 못한 즐거움을주시는 홍찬희 집사님, 묵묵히 교사의 직분을 섬겨시는 계현민/장혜원 집사님, 재정부와 신실한 교사로 수고하시는 김선태/구본원 집사님, 우리 교회의 사진을 책임지시며 숨은 요리의 강자이신 김민수/한지형 집사님, 피아노반주 섬기시는 전소영 집사님, 뉴저지 먼 곳에서도 눈이오나 비가오나 찬양을 사모하여 달려오시는 이배준/박은혜 집사님, 진솔한 삶의 간증으로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하는 손동희/이미자 집사님,주님의 말씀안에 깊이 뿌리 내린 나무가 되길 사모하는 정기호/서은순 집사님, 풋풋한 새가족 전영진/전영희집사님이 저희 예가목장의 가족들입니다.
파이팅 넘치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과 온유함으로 진정 예수님이 원하시는 가족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때로는 부모님처럼, 친구처럼, 동생 & 언니처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예가 목장’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