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드라마 사역부

오 ! Happy day를 위하여 드라마를 준비 중인 드라마 사역부입니다. “생명의 잔치”에 초대할 초청자를 위하여 드라마 사역부 모두가 기도로 준비하여 7월부터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주님께 돌아오게 하기 위한 우리 예일 전교인의 하나 된 모습을 가슴 깊이 담으
며,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우리 드라마 사역부에게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의 제목은 “삭개오” 입니다. 삭개오를 통해 주님 말씀 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영광된 삶이라는 것을 모두의 가슴에 전하길 소망합니다.
태신자에게는 구원의 축복과 믿음이 약한 자에게는 다시 한 번 주님께 돌아가는 시간이 되고 낙심한 자에게는 소망의 주님이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의 잔치가 되길 바라며 우리 주님께서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 주셨듯이 여러분들의 이름을 불러 주셔서 나의 삶의 주인 되신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을 모시고 사는 기쁜 회복의 시간이 되길 다시 한 번 기도 드립니다. 이 기쁜 날 오! Happy day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