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예일 마미 앤 미(Mommy & me)

“예일 마미 앤 미” 가 지난 금요일 종강을 했습니다. 지난 주 Reading time에는 양치하는 것을 강화하려고 전도사님 애완견, 사랑이도 함께 수업을 했습니다. 가끔씩 전도사님이 애완동물들을 가져 오셔서 실질적인 학습을 이끄시는데 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마지막 날 종강 수업은 엄마와 아이들이 몹시 아쉬워하며 간단한 감사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전도사님과 사모님께,

  1. 한 학기 동안 사랑과 믿음으로 지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우가 많이 즐거워하고 성장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1. 우리 아이들과 눈 맞춰 주시고 story time도 재미있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미 앤 미 통해서 좋은 인연 연결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Thank you so much for all that you do! We loved Mommy & Me so much. God bless you both & Yale Church!

 

  1. 2019 Fall 학기도 알차고 재미나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해요. 서진이가 어느 때 보다도 부쩍 큰 것 같아요.

 

  1. 항상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며 기도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혜가 즐겁게 마미 앤 미 다닐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사모님, 전도사님 감사드리고 항상 두 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