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사랑선교회

8월 첫째 주부터 사랑목장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교회의 마스크도 전달했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흩어져 살고계시는 사랑선교회 성도님들은 생각도 못한 만남에 반가워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현장예배를 못 드린 분들은 속히 함께 예배드릴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계셨습니다. 연로하신 사랑선교회를 위하여 항상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함께 드렸던 예배도 그립고, 교역자들과 성도님들이 많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랑선교회 회원들은 집에 계시지만 교회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함께 모여서 맘껏 하나님께 예배드릴 그 날까지 우리 모두 믿음으로, 기도로 승리하는 예일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