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3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2022년 3월 선교편지와 디고스 예일교회의 청년이 부른 찬양을 동봉합니다.

찬양을 통해서 많은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서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