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Mark) 1: 1-8
제목: 광야의 소리
[현 시대의 조명]
* 21세기는 탈 기독교 시대(Tim Keller)
1) 미국 교회 2/3 이상이 정체기를 겪거나 쇠퇴기에 있다.
2) 교회를 향한 적대감 – 성과 가정에 대한 전통적인 교회의 윤리가 사회 발전에
장애를 준다고 생각
* 원인 (Jonathan Edwards의 분석 인용)
1) 영적 교만이 교회의 분열과 다툼을 가져왔다.
2) 혼합주의 – 신앙과 문화 속의 우상(개인주의)이 성경의 절대성을 상실하게 했다. (사사시대)
* 해결책 I – 문화가 주지 못하는 문제에 복음이 해답을 주자(Tim Keller)
1) 고통은 상실이 아니라 성숙의 기회이다.
2) 죄의 수치심은 십자가의 용서와 회복만으로 해결 가능하다.
3) 미래와 사후 세계의 불안은 하나님 손 안의 평안을 얻을 때 해결된다. (모라비안 교도)
4) 남을 억압하지 않는 정의가 사회의 갈등 구조를 해결한다. (섬김의 가치)
5) 초월적 사랑의 아름다움이 미움과 살의 가득한 이 세상의 희망이다. (사랑의 원자탄)
* 해결책 IIII (Andy Stanley)
1)종교에 편견을 품은 대학 교수들이 기독교 신입생을 만만한 먹잇감으로 생각한다.
2)1세기 기독교도 유대인의 핍박과 로마 정부의 박해를 뚫고 성장했다. 처방전은 예수 운동이었다.
[본문을 통한 예수 운동의 실제]
1)복음이 무엇인가?
복음은 예수 이야기이다. 그 내용은 회복이다(사 61:1-3; 눅 4:18). 회복이 복된 소식이다.
2)복음을 받기 위한 준비 단계는 무엇인가?
회개이다. 회개는 하나님께로 방향전환이다. 영적 교만의 회개와 혼합주의를 따라갔던 것에서
방향전환이다. 우리는 광야의 소리이지 메시아가 아니다. 예수께로 돌아가야 회복이 된다.
3)성령 세례를 받아야 한다.
성령 세례는 예수 이름으로 받는다.
①죄사함을 받아 새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
②예수로 충만하여 예수의 능력이 삶 속에 나타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