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목장 이야기 Cell Story

한글학교 봄학기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성도님들은 혹시 명명백백, 전화위복, 자화자찬, 경거망동, 자업자득의 뜻을 아시나요? 우리 예일한국학교 3-4학년 학생들은 Read more


지난 3월부터 시작되었던 커뮤니티 사역은 13주의 봄 학기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지역 노인들을 위한 실버클럽도 지난 목요일에 봄 학기를 마쳤습니다. Read more


수련회 이튿날 오전에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그 자유 시간에 모든 성도에게 작은 미션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수련회장이 있는 아너스 헤이븐 리조트에는 폭포와 Read more


예수님 찬양에서 예찬 목장이름이 지어진 예찬 목장은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목원들이 모여 성령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도부용 집사와 도명원 권사님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