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목장 이야기 Cell Story

유년부실이 예뻐졌습니다. 놀러오세요. 리오프닝을 맞이하면서 유년부실을 깨끗하고 예쁘게 준비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이 청소하시고, 페인팅도 하시고, 정리도 해 주셨습니다. 다들 손발이 척척 Read more


지난 일 년 반은 우리 모두에게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청소년들이 팬데믹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단절되고 고립되어 Read more


지난 5주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유년부 아이들과 우리만의 세상같이 교회를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숨바꼭질 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교회에서 Read more


지난 7월에는 교회가 Reopening되면서 새벽이슬회 청년들은 오랜만에 함께 모여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친교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