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목사님 코너 Pastor’s Corner

다음세대

‘다음 세대’라는 말은 우리 가슴 속의 언어입니다. 우리의 한 맺힌 소원입니다. 그렇게 깊이 사랑하는 대상이지만 어쩌면 가장 손에 잘 닿지 Read more


영국 축구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얼마 전 싸우스 햄튼과의 경기에서 혼자 네 골을 넣어서 팀이 5:2로 Read more


아침저녁으로 상큼한 가을 날씨가 느껴집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돌아오지만 봄에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름을 지나 지금까지도 여전히 떠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Read more


코로나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 왔던 일상적인 삶의 형태를 멈추게 하고 한 번도 살아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삶을 살게 만들었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