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오늘의 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경계해야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12/1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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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stion
    이슬람의 약진이 오늘 우리 사회의 테러와도 연관이 되어 국제 사회의 긴장을 가져 오는데 오늘의 교회가 이슬람에 대해 경계해야할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nswer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 사실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실제로 경험한 분의 이야기로 대답하려고 합니다. 이혜훈 집사님은 2선 국회의원인데 국회에서 스쿠크 법을 막을 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분의 강의 내용을 요약해서 답을 합니다.

    1. 이슬람은 기독교의 복음을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사단의 진입니다.
    IS가 기독교인들을 참수하는 장면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왜 그들은 유독 기독교인들만 골라서 참수하는 것입니까?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에는 기독교인들이 피조물 중 가장 사악한 존재이며 어디서 발견하든지 참수할 권한을 알라라 주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이슬람은 포장과 실체가 전혀 다릅니다.
    표면적으로는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고 하지만 결혼하면 개종이 의무인 것인 꾸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며 남편은 4명의 여자를 아내로 맞을 수 있습니다. 결혼해도 개종을 하지 않으면 살해 협박이 들어옵니다. 남편이 아내를 율법을 걸어 구타하면 그 구타가 정당화 됩니다. 아이를 낳으면 반드시 무슬림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살해 협박이 옵니다. 이 일로 신변보호를 위해 도망쳐 나온 여성들을 위한 쉘터가 세계 곳곳에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은 한국의 기독교 여성들이 선교라는 이름으로 결혼했다가 이제는 신변보호를 요청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3. 한국에는 무슬림(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슬람교는 영국을 유럽의 전초기지로 삼았고, 한국을 아시아 무슬림화 전초기지로 삼았습니다. 한국을 전초기지로 삼은 것은 중국과 일본은 폐쇄적인 사회 구조상 뚫고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는 요즘의 한국 정서에 이슬람 포교가 잘 맞는 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추진력을 더한 것은 정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때는 스쿠크 법을 시행하려다 제동이 걸렸고, 지금 박근혜 정권은 할랄 푸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수쿠크 법은 일명 금융 지하드입니다. 이 돈을 쓰면 이자도 없고, 세금도 없다고 유혹하지만 일단 이 돈을 쓰면 이슬람의 율법을 따라야 한다는 족쇄가 채입니다. 할랄 푸드도 유대인의 코셔에 랍비가 검사하는 것처럼 이맘(이슬람의 제사장)이 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일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은 개종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음식이 불결하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음식을 만드는 공장 주변에는 일정 거리에 다른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요즘 직장을 잃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쉽게 돈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너도 나도 지원하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까지 한국을 무슬림화 한다는 그들의 계획이 무너지게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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