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6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다바오를 포함한 민다나오 섬 전 지역에 ‘계엄령’이 선포되었지만,
검문, 검색이 강화된 것 외에는 아직 큰 변화가 없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지 선교사가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서, 이곳 선교지를 떠나 6월 1일, NY 도착 예정입니다.
순적한 일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7년 6월 선교 편지를 동봉합니다. 부족한 저희들과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