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10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리며, 2018년 10월 선교 편지를 동봉합니다.

부족한 저희들과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