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11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 드리며, 2019년 11월 선교 편지를 동봉합니다. 부족한 저희들과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연지 선교사가 둘째 며느리의 출산과 산후 조리를 돕기위해, 아이오와 (11/12 ~ 12/28) 와 뉴욕 (12/29~ 1/13)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순산과 순적한 일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