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1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2022년 1월 선교편지를 동봉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2022년에도 부족한 저희들과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