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박인호 선교사 – 12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리며, 2024년 12월 선교편지를 동봉합니다.

부족한 저희들과 사역을 위하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박인호 이연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