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실로암 안과병원

 

실로암 안과병원에서는 한국의 25만 시각장애인과 농어촌 및

섬지역의 500만 저시력자들에게 의료선교의 일환으로 사랑의 무료

안과진료로 실명을 예방하는 동시에 눈의 고통을 치료해 주고 개안

수술로 새 생명의 빛을 찾아주는 성스러운 의료사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시아 지역의 저개발국가에 가서도 선교하면서

실명예방과 개안수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역을 위해

섬기시는 교회에 사랑의 헌금으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