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니카라과 (이동홍선교사)

Masaya para Cristo!

 

기쁨으로 섬기는 그 섬김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함으로 섬기는 그

섬김이 참 복됩니다. 연합하여 섬기는 그 섬김이 참 멋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님때문에 섬기는 그 섬김이 은혜스럽습니다.

 

다시 2014년 마사야전도대회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뉴욕예일교회의

기도와 섬김을 우리 주님께서 다시 원하십니다. 지난 20년 예수님

제일로 섬겨온 뉴욕예일교회의 발걸음이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교회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자리에서 주님의 증인되시지 않으시렵니까?

 

Masaya para Cristo! “N.Y. para Cri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