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vid-19 확진자 발생시 대응요령
1. 성도들 중에 Covid-19 증세가 있는 분
1) 교회 현장 밖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도 자가 격리에 들어가고 부목사실로 상황을 보고한다.
2) 열이 나거나, 기침, 설사, 몸살, 후각/미각 상실 등의 증상이 있으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하고 즉시 Covid-19 Test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오면 부목사실로 보고한다.
2. 코로나바이러스 보고 접수시 대응 수칙
1) 부목사실은 상황을 판단하여 교역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
2) 담임목사님은 당회와 정보를 공유하며 대책을 의논한다.
3) SNS에 올리는 등 비공식적으로 정보가 유출되어 상황을 혼잡하게 만들지 않도록 한다.
3. Covid-19 확진자 발생시 대응 수칙
1) 교역자회와 당회가 함께 의논하여 공지사항을 작성한다.
2) 목자/총무 방을 통해 전 교회적으로 상황을 공지하여 추가 감염을 막는다. 공지사항에는 확진자와 감염경로에 대한 설명과 교회에 와서 몇 부 예배를 드렸는지 그리고 누구와 접촉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들어간다.
3) 확진자와 교회에서 직접 접촉한 사람들에게는 Covid-19 Test를 받도록 권유하며, 결과가 음성이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하도록 지도한다.
4) 교회학교에 확진자가 나올 경우 담당교역자가 학생과 부모에게 함께 통보한다.
5) 확진자에게는 지난 2주간 개인적으로 근접 접촉한 사람들에게 모두 연락하여 위험 가능성을 알리도록 지도한다.
6) 확진자 및 직접 접촉자는 Test 후에 음성 판정을 받고 교회 현장예배로 돌아온다.
B: NYS 규정에 따른 Covid-19 방역 세부규정
1. 기존의 규정 준수 사항
1) 마스크 착용/손 세정제/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2) 예배 후나 찬양연습 후 본당과 부속 방들의 환기와 방역을 바로 실시하며, 교회 전체 방역(복도, 화장실, 친교실 등 포함)은 매주 2차례(주일과 토요일) 실시한다.
3) 교회 출입문을 일원화하여 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한다.
4) 열을 체크하는 안내요원은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를 함께 착용한다.
5) 팬데믹 동안에는 아무리 반가와도 악수나 허그를 하지 않고 목례로 인사를 대신한다.
6) 일과시간 외에 교회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부목사실로 보고하여 누가 언제 교회에 있었는지를 파악하게 한다.
7) 비행기 여행을 하고 오신 성도는 두 주간 자가 격리 후에 현장예배에 참석하며, 비행기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미리 부목사실이나 목자에게 연락한다.
2. 강화되어야 할 부분
1) 주일 예배시 찬양대 인원을 지휘자 외 4명까지 한다.
2) 모든 찬양대원은 찬양 연습 및 예배 찬양 시에 마스크를 착용한다.
3) 찬양대 연습실은 찬양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분리사용을 한다.
4) 지휘자 책임 하에 찬양대 연습 전후로 연습실을 소독한다.
5) 관악대 예배 특송 및 연습은 Covid-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한다.
6) 수요 예배시 인도자를 제외한 찬양팀은 자리에 앉아서 마스크착용 후 찬양한다.
7) 찬양시 회중석 첫 두 줄을 비워 추가적인 거리를 확보한다.
8) 본당에서 사용하는 마이크는 일회용 커버를 씌우도록 한다.
9) 교회학교에는 설교자를 위한 투명 스크린 설치한다.
10) 에어컨 내에 UV 라이트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