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예일  장로교회 | Yale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터어키(임금희선교사)

– 사역 보고

저는 예루살렘의 큰 단체와 조인이 되어 예루살렘으로 3개월간 실습을 떠납니

다. 그리고 실습을 마치면 2년여의 장기 비자를 받을 계획입니다. 모든 절차

가 얼마나 한순간에 쉽게 풀어졌는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루살렘

은 집세며, 교통비며, 생활비며 모든 면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곳입니다. 그

래서 이곳에서 살려 하니 많은 부분에서 필요를 느낍니다. 제가 이곳에 온

목적이 유대인과 아랍인을 섬기러 가기에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고 떠납

니다. 기도와 후원에 참여할 동역자들이 필요합니다.